호주의 자존심, 오직 호주만 연구하는 바다유학원입니다.
일정 기간 영어연수 후(12주 혹은 16주, 인턴쉽 가능 조건: 영어레벨 Upper Intermediate 이상) 최대 24주까지 인턴쉽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주로 호텔 및 리조트로 지원하며 영어 구사 능력 등의 개인의 역량에 따라 Reception, Cashier, Kitchen Assistant, Bartender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 혹은 배정될 수 있습니다.
영어 점수가 있고(주로 IELTS) 관련 학과 졸업 및 경력이 있다면 IT 등 호주 현지 회사 및 산업체로의 지원도 가능합니다. 능동적인 계획과 적극적인 성격 및 영어실력 등이 성공적인 인턴쉽을 가능하게 합니다.
Barista course는 커피에 대한 지식, 장식 및 커피 실제로 만들기 실습뿐만 아니라 Service부분인 예약, 주문 받기와 메뉴설명 및 품질관리 등 전반적인 카페 일을 배우게 됩니다.
호주 내 몇몇 학교에서 배울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short course로 Certificate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술을 판매할 때 호주 정부로부터의 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술을 판매, 제공하고 위해 필요한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이 전에는 레스토랑의 오너 또는 매니저에게만 의무였지만 2004년부터는 전 종업원(waiter, Waitress, Kitchen Staff)에게 RSA의 취득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Working Holiday Visa로 레스토랑 및 카페에서 full-time 혹은 part-time으로 일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Certificate입니다.
Au-pair란 하루 8시간정도, Demi-pair란 하루 4시간 정도 호주의 개인가정에서 가사일과 아이 돌보기를 하는 일입니다.
간단한 집안일과 아기 돌보기를 통해 숙식을 제공받으며 Au-pair는 용돈 정도의 수고비를 받습니다.
아이들과 영어를 쓰면서 지내고 호주 가정집에서 지내기에 영어적 환경에 노출이 많아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활용해볼 수 있는 기회와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Intermediate이상의 영어 성적을 요구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Second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이자 호주의 농장/공장에서의 경험을 체험하기 위해 선택 가능합니다.
주로 많이 가는 업종으로는 육가공 공장, 비료공장, 각종 과일, 채소 농장이 있습니다. 호주 정부가 지정한 지역 내 농장/공장에서 3개월 정도의 일 경력을 쌓은 후 Second working holiday 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