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유학
닫기
로그인 회원가입

Q&A

호주의 자존심, 오직 호주만 연구하는 바다유학원입니다.

Re:호주 유학 후 이민
안녕하세요, 바다유학 서울지사입니다.
타일과정으로 진학 후, 취업을 통한 고용주 스폰서 이민을 준비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특히 타일은 한국인 기술자가 호주 타일시장에서 굉장히 큰 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취업에 있어서도 긍적적인 접근이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학비는 대략적으로 학기당 700만원 선언데,
첫 1학기 학비를 제외하고는, 분납이 가능하며,
학업중 2주 40시간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비와
방학중 풀타임 일을 할 수 있어 이기간동안의 학비 세이브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워킹홀리데이를 먼저 쓰는것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상황등을 고려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수도 있으나,
부모님등 어느정도 학비융통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워킹홀리데이는 나중으로 아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우선 워킹홀리데이는 유일하게 나이조건만 맞으면 사용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하면서도 특별한 비자입니다.
이게 어떤 의미가 되냐면,
타일과정을 학업하게되면 통상 2년 학업을 하게 됩니다.
이후 18개월의 졸업생 비자가 발급되게 되는데,
이기간동안 스폰서를 찾아 임시취업비자인 TSS로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문제는, TSS로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2년의 경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졸업생비자는 18개월 즉 1년 반 만 발급이 되기 때문에 6개월의 시간의 공백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을 채우기위한 방법이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현재 질문자님의 상황에서 가장 고민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졸업생비자이후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쓰는것입니다.
그러면, 18개월후 1년의 워홀 비자를 씀으로써,
6개월의 경력을 채울 수 있게 됩니다. (워홀 컨디션으로 한직장에서 6개월까지 일할수 있음으로)
즉 졸업생비자기간의 경력과 워홀비자의경력을 통해 TSS비자로 넘어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성공적인 취업이민의 첫걸음을 딛게 됩니다.
혹 서울 근교에 거주하신다면,
저희 서울 사무실로 방문해주시면 더욱 자세한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02 3477 2205 
----- 원문 [ Original Message ] -----
작성자:겐쵸
작성일: Tuesday, August 7, 2018 17:19 PM
제목: 호주 유학 후 이민

안녕하세요 호주 유학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나이는25살입니다

전문학교에서 타일 기술을 배워서 취업후 이민하고 싶은데 영어 실력은 아예안되서

과외 받으면서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초기 자본금은 500만원 정도 밖에 없어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일을 할수 있다면 혼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 졸업할수 있을지

아니면 워킹홀리데이 후 돈과 경험을 쌓고 입학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학비도 모르겠고 아직 정보가 한국에서는 학력도 검정고시 고졸이고 자격증도 없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경험한거 외에는 뭐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보좀 알려주세요

▲ 이전글 호주 유학 후 이민
▼ 다음글 Tafe Dipf Building design 과정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