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자존심, 오직 호주만 연구하는 바다유학원입니다.
저는 워.홀비자로 2년가 호주를 다녀와서 다시 영주권을 목표로 가려합니다.
호주에서 지내는 동안 생각지 않아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1.우선 지역의 선택에서 가장좋은TAFE(요리)이 있는 곳은 어디인지?(그 학교에 대한 설명좀..^^)
2.만약 비슷하거나 지역마다 캠퍼스가 있다면 정말 시드니가 좋은지?(일자리문제)
3.어학연수6개월만 먼저 등록하고 가려 하는데 가능한지?얼마정도의 돈이 드는지요?
(IELTS전문으로요 좀 좋은곳이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애진님. 호주전문 바다유학이민에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요리학과를 고려하고 계시고, 학교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두 학교로 압축을 해볼수
있겠습니다. 첫번째는, 시드니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Le Cordon Bleu(르 코르동 블루) 입니다.
LCB는 프랑스 요리학교로서, 호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많은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 요리학교라 할 수 있습니다. LCB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실제 산업현장과의 링크과 잘
되어 있고, LCB 졸업생들이 세계 곳곳에서 요리사로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음으로는, 멜번에 위치하고 있는 WIlliam Angliss TAFE입니다. 윌리암 역시 LCB와 마찬가지로
Hospitality 전문 TAFE으로서, 그중에서도 요리학과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TAFE중에 한 곳입니다.
타 학교와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키친 시설과 더불어, 약 100여년 가까이 되는 학교의 역사 속에서
그 우수함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멜번 현지의 요식분야에 진출해 있는 요리사들을 보면, 윌리암
출신자들이 그 주도권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다음으로, 일자리만을 놓고 보았을 경우에는 어떤 도시보다도 시드니가 월등히 폭이 넓은 것은 사실입니다.
분야도 다양하며, 구인량도 타 도시에 비해서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어학연수 약 6개월여의 기간에 소요되는 예상 경비는, 물론 학교들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겠
지만, 평균적으로 보았을때, 약 00여불 (학비) + 00 (생활비) 로 잡아 볼수 있겠습니다.
한화로 계산을 해보면, 약 1천2백만원 정도 소요되리라 예상합니다. 물론, 현지에서 일을 하신다면,
생활비 정도는 충당이 가능하다고 예상이 되구요...
IELTS 시험 준비반이 개설되어 있는 학교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 준비반인 만큼, 다른 무엇보다도
강사진의 역할이 가장 큰 코스이기도 한 코스가 바로 IELTS시헙준비반입니다. 즉, 학교의 명성이나 인지도
도 중요하겠지만, 학생 본인이 속해있는 클래스의 강사가 얼마만큼 IELTS에 대한 지식과 교육방식등이
학생들에게 효율적이며, 큰 효과를 기대할수 있는지에 따라서 그 평가가 다르게 나오기 마련입니다.
보다 자세하고, 심도있게 상담을 원하시고, 스케쥴을 잡기 위해서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저희 바다유학이민
사무실을 방문하시어 전문 상담원과 보다 자세하게 상담을 하시기를 권고드리겠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만족스런 답변을 드렸는지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바다유학이민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유학이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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