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에 유학 후 이민 과정에 대해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우선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와 관련되어 추가적인 질문 사항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1. 제가 알아본 내용으로는 현재의 이민법과 저의 상황으로 계산하면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영주권 학과 졸업시 영주비자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사항이 맞나요?

 기술 + 나이 + 영어(7.0) + 호주학위 + 한국학위 = 60 + 25 + 25 + 5 + 5 = 120점 

 

2. 배우자 중 한명이 학생비자가 있다면, 동반자 비자로 체류가 가능하다고 답변 주셨는데요.

   이 사항은 그 배우자가 학생 신분을 계속 유지한다면 그 기간동안 그 배우자 또한 동일하게 동반자 비자

  로 체류가 가능한가요?

 

3. 에들레이드 내 대학교 중 영주권 관련학과가 다수 존재 한다고 하셨는데요.

   대략적인 학교와 가능한 학과 알수 있을까요?

 

4. 학교에 입학한다면 최초 지불해야 하는 등록금은 얼마인가요?

   또한 한 학기에 학비는 얼마 정도 인가요?

 

5. 답변 주신 내용중 영주권 신청방법이 변경될 것이라고 언급해 주셨는데요.

   이번 new SOL 발표를 전 후로 상당부분 변경 된 사항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추가로 더 변경 될 사항이 있나요?

   호주의 이민법이 자주 변경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시점에 추가로 더 변경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직 모르고 있었습니다.

 

많는 호주유학 관련 업체를 찾아 보았지만,

바다유학 만큼 성실하고 정확한 답변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 [re] 유학 후 이민 과정 문의

안녕하세요 신사동님. 호주전문 바다유학이민에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전의 글로 보아서는 어떠한 직업군으로 어플라이 하실지 자세히 모르겠네요.

 

1. 현재 기존에 발표된 이민법에 추가로  점수 계산법이 바뀌어서 발표한다고 하였는데 아직 발표전입니다.

조만간 발표가 되면 정확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동반비자는 학생비자로 받으시는 기간 만큼  같은 기간의 비자를 받으십니다.

예) 2010년 12월 31일이면 동반 비자 역시 2010년 12월 31일 까지 거주 하실 수 있습니다.

학생 비자 신청시에 같이 동반으로 올리셔서 같이 비자를 받으시거나, 혹은 학생 비자먼저 받으시고

나중에 동반비자만 따로 신청 또한 가능 하십니다.(혼인 관계 증명 필수)

 

3. 영주권 학과를 다 나열해 드릴 수는 없구요. 아들레이드에서 가능한 코스는

기술직 - 치기공 / 전문직 - 간호학, 회계학, 방사선학, 족병학, 치의학,건축, 엔지니어 정도가

아들레이드에서 선택 가능한 영주권 학과 NEW Sol에 올라와 있는 학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TAFE SA / 과마다 UniSA, Flinders Uni, The Adelaide University 에서 가능 하십니다.

 

4. 어떠한 과를 선택하시느냐에 따라서 틀려 집니다만, 보통 한 학기씩 선납 하고 들어 갑니다. 

TAFE SA - $ 8, 000

대학교 $ 9,000 - 11,000 전후 입니다. 학교와 학과 마다 약간씩의 차이가잇습니다.

2011년에는 학비가 오르니까 12,000 불 전후를 생각 하시면 됩니다.

 

 

5. 위에 언급해 드렸다 시피 추가로 점수 계산법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발표 날짜가 언급이 안 되어 있어서 저희로도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점수 계산법이 발표가 되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코스 이후 획득 점수라든지 영주권 취득 하시는데

있어 정확하게 상담이 가능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궁금점이 많이 풀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외에 궁금점이 있으시면 주저 하지마시고 jeeye@badaedu.com 로 문의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만족스런 답변을 드렸는지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바다유학이민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유학이민 드림.